킹사의 꽃피우는 게임을 한번 깔아보았다.
일단 앱아이콘은 예쁘고 화려하고 괜찮은듯.
서비스 약관부터 오류가 나서 매우 화가났다 ㅋㅋㅋㅋ... 뭔 버그인지 까만화면에 넘어가지지 않는다.
다시 재실행
일단 킹사의 문제는 폰트에 있다고 본다.
대체 폰트 무슨 일??ㅋㅋㅋㅋ
가독성 -100쯤 되는 것 같다 ㅋㅋㅋㅋ
캐릭터는 나름 귀여운 벌꿀친구
메인화면부터 별거 없다.
튜토리얼을 위해 몇판 진행했다. 하단 메뉴는 3개 정도 있었고,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이지 않았다! UI가 너무 간단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해하고 플레이 가능해 보이는 점이 좋았다. (폰트 제외)
유아이가 정말 뭐가 없다... ㄷㄷ..
다시하기, 광고보기등의 메뉴가 일절 없고 딱 필요한 것만 정확하게 있다!
오히려 엄청 단순해서 시원하고 좋은 것 같기도 하다 ㅎㅎ
하트를 주고 받고 할 수 있는 것 같다.
페이스북 소셜 기능인걸까?
상점에서도 딱 금괴만 판다.
50000원까지의 상품만 판다.
아직까지는 금괴의 용도를 알 수 없다.
이벤트 페이지 현재는 이벤트가 없다.
설정 - 데이터 저장을 따로 지원 중인데, 누르면 킹사에 로그인하거나 페북에
로그인 해야한다.
음량조절은 따로 없다.
개인 정보 보호 정책, 서비스 약관은 바로바로 볼 수 있는 버튼이 있다.
고객 지원에서는 문의 사항들을 모아서 볼 수 있는데,
하트나 부스터 등의 아이템은 저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오호🤔
아래는 광고 영상 ↓
딱 게임에서 매력적인 부분만 잘 골라서 홍보영상을 제작한 것 같다. 오 15초에 딱 핵심만 잘 꾸겨넣은 것 같은데
사실 게임 자체가 특별한게 없다보니 최선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...
앱스토어 스크린샷. 하단에 프레임을 넣고 광고 문구를 적어놨다. 키 컨셉인 나무판 + 꽃으로 웬만한 ui를 처리한 것 같다. 역시 디자인 키 컨셉을 잡아 놓으면 작업이 원활해지는 것 같다 ^^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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